부산 대구 디자인 광고 회사. 사람냄새 나는 메뉴판 제작으로 브랜드의 첫인상을 바꾸는 이놀자 데뷰! 화진회초밥 디자인 작업
- 혜인 조
- 6월 26일
- 4분 분량
최종 수정일: 6월 27일
메뉴판은 단순한
가격안내가 아닙니다.
브랜드의 인상을
좌우하는 첫 관문입니다.
이놀자 데뷰 &
화원맛집 화진 회 초밥
안녕하세요!
당신의 평범한 이야기를
비범한 스토리와 브랜딩으로 풀어내는
대구 부산광고회사 이놀자 데뷰 입니다.
외식 트렌드의
중심에 서다.
브랜드 가치와
감성을 담아낸 메뉴판
요즘 외식 트렌드는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죠?
그 경험의 첫단추는 단연 메뉴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최근 대구 부산디자인회사 이놀자 데뷰는 대곡역 맛집 ‘화진 회 초밥’의 메뉴판을 새롭게 디자인 했습니다.
단순한 외형 변경을 넘어 고객이 매장을 처음 마주하는 순간부터 긍정적인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메뉴판으로 브랜드 첫인상을 새롭게 다듬는 작업을 진행했답니다^^
대구 화원, 진천동 맛집으로 유명한 ‘화진 회 초밥’은 2017년부터 지금까지, 벌써 8년째 이놀자 데뷰와 함께 매달 꾸준히 고객경험 크리에이터 체험단 마케팅을 이어오고 있는 소중한 고객인데요.
▲ 고객경험 크리에이터 체험단 상품 둘러보기
이곳은 ‘오너 셰프 매장’답게 김국현 대표님의 음식에 대한 신념과 자부심이 상당히 깊습니다. 무엇보다 창업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해 온 두 분의 셰프가 지금도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키고 계시다는 사실!
보통은 직원이 자주 바뀌기도 하고, 홍보물에 자신의 얼굴이 노출되는걸 피하기에 직원사진을 잘 넣지 못않는데, ‘화진 회초밥’은 그런 걱정이 전혀 없었답니다.
오히려 셰프님들의 꾸준함과 자부심이 얼굴에서 그대로 느껴졌거든요~!!
처음 그 모습 그대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셰프님들이 계시기에, 이곳은 음식뿐 아니라 서비스와 응대 면에서도 항상 높은 만족도를 자랑합니다.
보통 오너 셰프 매장은 음식에 집중하다 보니 서비스 만족도가 아쉬운 경우가 많은데, ‘화진 회초밥’은 다릅니다.
김국현 대표는 ‘맛과 서비스, 둘 중 어느 하나도 놓쳐선 안 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기에, 음식의 퀄리티는 물론 친절까지도 늘 정성을 다해 운영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곳은 단순히 ‘맛있는 집’을 넘어, ‘사람이 기억에 남는 집’, 정이 가는 집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곳입니다.
기존 메뉴판의 한계와
고객의 새로운 목소리
조사해 보니 이렇게 훌륭한 매장의 유일한 ‘옥에 티’는 다름 아닌 메뉴판이었습니다.
손때가 묻은 낡은 표지와 단순한 구성이 오히려 달서구 횟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화진 회 초밥’의 브랜드 가치를 오히려 떨어뜨리고 있었거든요.
사실 이 점을 가장 먼저 느낀 건 다름 아닌 김국현 대표님이셨어요.
그리고 ‘화진 회 초밥’은 이놀자 데뷰가 매월 진행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종종 ‘노후된 메뉴판 개선’이 언급 되고 있었구요.
이러한 소중한 피드백은 고객 체험단 활동과 고객 만족도 조사를 매월 꾸준히 진행하며,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는 이놀자 데뷰의 만족도 조사(컨슈머 인사이트 리서치) 덕분에 얻을 수 있었답니다.
▲ 고객만족도 조사 상품 둘러보기
더 나아가, 작성된 후기글이 네이버 검색 결과 10위 이내에 신규로 노출될 경우, 점주님께 매일 오후 2시에 문자로 알림을 보내는 시스템으로 빠른 피드백 확인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는 사실.
이처럼 온라인과 현장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모니터링 덕분에, 회진회초밥은고객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디자인 개선 작업에 반영할 수 있었답니다.
이놀자 데뷰는 단순한 마케팅 대행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하는 과정이 있었기에 브랜드 첫인상부터 고객 경험까지 다듬을 수 있는 것이죠. ^^
결국 점주님은 메뉴판이 단순한 외형의 문제가 아니라 고객이 매장에 품는 신뢰와 만족감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신 후, 메뉴판 리뉴얼을 결심하셨습니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드 스토리를
전하는 메뉴판
그래서 우리는 단순히 보기 좋은 사진만 나열하는 메뉴판 대신, 매장의 진짜 매력을 전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했죠.
‘왜 화진 회 초밥의 회는 특별한가?’ ‘오랜 인기의 비결은 무엇인가?’ 를 전하기 위해 화진 회 초밥을 찾아 주시는 손님들이 사랑한 매력 포인트들을 하나씩 다시 짚어 내 보았습니다.
메뉴판 하나에도
브랜드의 진심과
철학을 담다
그래서 우리는 매장이 자랑하는 핵심 가치를 메뉴판 첫 장에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담아냈어요.
처음 메뉴판을 펼치는 순간부터,
손님이 매장에 대해 신뢰를 느낄 수 있도록 말이죠.
'화진'이라는 이름에 담긴 '화려함보다 진심'이라는 뜻.
회의 달인 김국현 대표와 20년 경력의 일식 셰프.
오픈 때부터 함께한 2명 쉐프의 변한없는 손맛과 따뜻한 응대
청정바다 완도에서 직송된 활어 고집.
무겁고 관리도 힘들지만 맛의 정수를 담기 위한 방짜 유기 그릇 사용.
결국 메뉴판은 단순한 메뉴의 가격 전달을 넘어서, 브랜드의 철학과 매력까지 자연스럽게 전해주는 매장의 '작은 매력 소개서'가 되었습니다.
물론 디자인도 트렌드에 맞춰 변화시켰습니다.
음식이 돋보이도록 배경 컬러를 어둡게하고, 종이 끼움식 파일형 대신, 고급스러운 브로슈어형 메뉴판으로 교체해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시켰어요.
그 결과, ‘화진 회 초밥’만의 철학과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접한 고객들은 음식에 대한 기대감은 물론, 청결과 위생에까지 긍정적인 이미지가 상승 하기 시작했어요.
메뉴판과 매장의 깔끔한 분위기가 함께 시너지를 내면서, “거긴 매장 분위기도 깔끔한데, 인테리어나 메뉴판도 참 정갈하더라.
그래서 작은 것에도 청결에 철저히 신경 쓰는 곳 같더라”, “식재료도 당연히 신선한걸 쓰겠다는 이미지가 느껴진다” 라는 긍정적인 반응들이 늘어났죠~^^
화진은 이전부터 줄서서 먹는 맛집으로 유명 했습니다. 그러나 메뉴판 변경 후 신뢰와 호감이 더 쌓이면서 기존 고객도 우리 매장의 숨은매력을 더 잘 이해하는 결과로 이어졌답니다.
이는 객 단가가 늘어 매출도 더욱 상승 하는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고요.
브랜드 가치를
디자인하고
실질적인 매출을
움직이다!
대구 부산
브랜드 마케팅 파트너,
이놀자 데뷰
이처럼 이놀자 데뷰는 부산, 대구, 구미, 울산의 사인물 간판디자인, 배너, 포스터, 음식촬영 등 디스플레이 중심 마케팅에서도 독보적인 역량을 자랑합니다.
아참~요즘은 네이버 플레이스, 배달의 민족, 당근마켓 같은 랜딩페이지 제작도 문의가 많네요? ^^
▲ 랜딩페이지 제작 상품 둘러보기
우리 이놀자 데뷰는 1999년 창업, 25년 경력의 부산. 대구 경상권 1위 마케팅 회사답게, 축적된 노하우와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 그리고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성장까지 함께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대구 부산소상공인 광고 마케팅의 현실적인 고민을 깊이 이해하고,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곳.
그래서 이놀자 데뷰는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모두 인정하는 신뢰받는 부산 대구 광고 대행사입니다.
브랜드의 가치를 디자인하고, 소비자에게 감성을 전달하여 매출을 바꾸는 디자인으로 더 많은 성공 사례와 함께 찾아뵐 테니 기대해 주세요~
여러분도 이놀자 데뷰와 함께 차별화된 성공 스토리를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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